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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들의 바람직한 법회 모습

기사승인 2019.05.19  0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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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선원(선원장: 안국스님)은 2019년 5월 14일(화) 해인사주지를 역임하고 태종사조실인 영공도성스님을 법사로 하여 참선아카데미 지도사 2급과정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회를 봉행하였다.

영공도성스님과 참석한 수강생들

도성스님은 도심에서는 드물게도 참선공부를 하는 대중을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또 도교에도 선에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도교에서 실력이 있는 사람을 도인이라고 하는데 불교에서도 도인이란 말을 쓰는데 이것보다는 선지식이라고 함이 옳다고 강조하였다,

선은 보통 큰절의 선방에서 하는 경우는 많지만 도심 한복판에 선방을 열고 많은 사람들이 참선에 동참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면서 동참한 수강생들과 부전선원 선원장인 안국스님을 격려하고 치하하였다.

또 자리를 채운 수강생들의 줄이 들쭉날쭉하고 삐뚤빼뚤한 것으로 보고 다음 법회부터는 앞뒤, 좌우 줄이 질서정연하고 경건하게 앉도록 대중들에게 요청하였다. 질서정연하고 경건한 참석자들의 좌정 모습은 법문을 하러온 법사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어 법사도 법문에 신경을 써서 잘 할 것이고 법문하고 나서도 수강자나 주지스님에게 좋은 법회이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할 것이며 또 다른 법사나 스님들에게 얘기하여 이것이 퍼져 나가게 되면 총림이나 다른 큰 절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에 와서 배워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질서 있는 모습을 갖추도록 바람을 나타내었다.

여기에 있는 불자들의 질서정연하고 경건한 모습의 불교 법회가 이곳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퍼져 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다시 한 번 당부하며 법문을 마쳤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저작권자 © e불교중흥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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